프라이팬이나 냄비같이 큰 거는 직접 설거지 하고 나중에 한 번씩 건조만 해주려고 생각했어서 저는 이정도 크기도 괜찮았어요! 제가 좋다고 느낀게 중간에 문 열려고 하면 갑자기 툭 열리면 뜨거운 물이나 증기가 튈까봐 걱정이었는데 알아서 기능을 멈춘다고도 하고 약간만 열려서 오히려 저는 이게 더 안전한 것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소음이 좀 있기는 한데 이거 하나로 제가 편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 충분히 감당 될 정도라 괜찮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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